DONUT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이전에 쓴 곡 중 하나인데, 사실 개인 앨범을 만들 때 귀천의 쌍둥이 곡으로 쓰려고 만들어 놓았던 에필로그 곡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짧습니다. ㅋㅋㅋ

귀천의 원제목은 성북천에서 인데, 앨범의 프롤로그 곡 정도로 썼습니다만, 계획이 바뀌어 별도의 디지털 싱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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