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붕어빵
Donutist 1번지/되는대로 끄적이는2017. 2. 12. 16:07
2015년 아버지 생신 선물로 드린 헌정곡입니다.
'아빠 힘내세요' 같은 밝은 분위기로 썼어야 하나 싶긴 했지만
힘든 아버지의 삶을 붕어빵을 통해 깨달아 버린
철없는 자식의 입장에서 쓰다 보니 가사가 좀 무거워진 감이 있네요.
'Donutist 1번지 > 되는대로 끄적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사색에 잠기다 (0) | 2017.03.29 |
---|---|
7. 어느 별빛의 편지 (0) | 2017.02.12 |
'부루마불 게임처럼' 첫 녹음본 (4) | 2017.02.12 |
5. Charles Bridge에서 (0) | 2017.01.31 |
4. 첫눈보다 하얀 (2) | 201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