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UT



월간 D.A는 창작 집단 도넛 내 문학 동인 D.A의 동인지로 매월 혜화 인근 카페에 배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배급처는


클류치

동우네 커피집

카페 감

람블라스

드뷔시 산장

거 있습니다.


문학적인 글 외에도 그래픽 노블, 한 컷 그림, 흑백 사진, 등을 받고 있으니 자유롭게 투고해주시면 됩니다.


더불어 동네 소식지의 기능도 겸하고 있으니 결혼, 헤어짐, 백일 등 다양한 여러분의 일상을 광고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 대나무숲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한양대 쪽 채널도 있으니 한양대 생과 은밀한 내통의 통로 활용 가능합니다.


디에이는 모든 비밀 결사를 지지합니다.



월간 D.A 원고 투고 양식.hwp




월간 D.A 투고 양식입니다.


그림 및 사진은


투고자 이름 폴더 -파일명 작품 제목으로 부탁드립니다


만화는


투고자 이름 폴더 - 타이틀이 있다면 타이틀 없다면 폴더명에 같이 기재


소식지 광고, 독자 의견


-투고자 이름-

내용


ex

-헤르미온느-


500갈레온이 뜨거워지면 장소와 시간이 나타날 거야


디에이의 마감일은 매월 15일입니다.



-ㅠ-


원고투고, 의견란


 anasfel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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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10월에는 무려 할로윈이 있는데요할로윈을 맞아 

10월 D.A에는 뭔가 조금 달라져야겠다고 마음을 엊그제 먹었습니다.

그것이 무어냐 하면

1. 예언자 일보처럼 소식지로서의 기능을 추가하려 하는데요.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nasfelis@naver.com로 소식을 보냅니다.
-ex)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변에서 계속 커플로 대해 불편하신 분들 우리 이제 헤어졌어요공고를 냅시다. 100일 기념 이벤트를 준비중인데 뭔가 색다른 방법으로 연인에게 충격을 주고 싶다.-널 위해 준비했어 우리 100일 기념을 맞아 D.A에 소식을 냈어 람블라스에 가서 확인하자!-심각한 충격!- 생일자- 10월 생일자 생일 축하해달라는 소식-친구 없으신 분들 적극 활용하세요 등입니다욕설과 음모-무조건적인 비방은 게재되지 않습니다재미있는 음모는 환영합니다다같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D.A예언자 일보란을 만들어 봐요.

2. 할로윈을 맞아 살아있는 여러분들의 부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는 우리 모두유령이나 인간이나 사실 한 끗 차이인데요그런 의미에서 미리미리 부고문을 준비해둡시다할로윈을 맞아 소중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요부고문이 채택되면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3. 비밀의 편지



혜화동왕십리에 잠재되어 있는 비밀 결사대들의 비상 연락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암호문도 실어드리니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D.A는 음흉하고 불손하며 사악한 집단을 지지합니다너무 사악한 건 빼고요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ps. 뭔가 오늘도 마우것도 하지 않고 잠드는 것 같습니다음야 이렇게 앞으로 몇 번을 더 반복하면 삶이 완성되는 걸까요일기를 부지런히 쓰는 편인데 가끔 폴더 속에 가득히 들어있는 일기 파일들을 보면 이건 뭐 바퀴벌레가 따로 없네요모두 힘내세요!



ps2. 부고문 이벤트 빼고는 계속 받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기타 문의 사항 010-2659-6240-장난전화장난문자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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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민다리(Novembre)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이 집단에서 제일로 한심하고 게으른 그런 멤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한달에 시 한편, 글 한편, 곡 한 개 그리고 도넛 블로그 1, 2주에 한번씩 포스팅 올리기를 일단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곡은 다섯 개 정도, 시 세네개, 글 한두개 썼습니다. 하지만 너무 유치하고 부끄러워서 차마 올리질 못 하고 있네요.

조만간 용기내서 올려봐야죠.. 그래야 자극도 받고 발전도 있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놓고서 이게 마지막 포스팅이 될 수도 있슴)


그럼 또 다시 인사드리죠.


사실 제가 내일부터 약간 바빠질 예정이네요. 무려 송도에서 (우리집에서 두시간걸림) 풀타임 무급 인턴을 하게되어서요. 열정페이 하하.

그래도 창작활동은 꾸준히 하고 싶네요. (그래놓고 실제론 귀찮아서 안할때가 많음) 그리고 도넛 오프라인 모임도 꾸준히 하면 좋겠어요 ><


그럼 담주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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