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UT


찍고 나니 불마차 느낌이 났어요


.


잡담으로 덧붙이면


설 기간에 운전하신 외삼촌 옆 자리에 앉아서

'밤길에 올바르게 운전하는 법'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이를테면 깜빡이를 켜지 않았을 때는 불쑥 끼어들지 않는다던지 

앞차가 느리게 가는 것에 안절부절 못하며 차선을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하는 것 말이죠 흠흠


올해 안으로 면허를 따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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