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18. 23:30

안녕하세요 여러분 민다리(Novembre)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이 집단에서 제일로 한심하고 게으른 그런 멤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한달에 시 한편, 글 한편, 곡 한 개 그리고 도넛 블로그 1, 2주에 한번씩 포스팅 올리기를 일단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곡은 다섯 개 정도, 시 세네개, 글 한두개 썼습니다. 하지만 너무 유치하고 부끄러워서 차마 올리질 못 하고 있네요.

조만간 용기내서 올려봐야죠.. 그래야 자극도 받고 발전도 있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놓고서 이게 마지막 포스팅이 될 수도 있슴)


그럼 또 다시 인사드리죠.


사실 제가 내일부터 약간 바빠질 예정이네요. 무려 송도에서 (우리집에서 두시간걸림) 풀타임 무급 인턴을 하게되어서요. 열정페이 하하.

그래도 창작활동은 꾸준히 하고 싶네요. (그래놓고 실제론 귀찮아서 안할때가 많음) 그리고 도넛 오프라인 모임도 꾸준히 하면 좋겠어요 ><


그럼 담주까지 안녕~~